대한주택건설협회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이해 국가유공자의 노후주택을 무료로 고쳐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대상은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123동으로, 주택 1동당 천만 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되는데, 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합니다. <br /> <br />지붕이나 창호를 교체하고 창틀이나 욕실 안에 손상된 부분 보수도 함께 이뤄집니다. <br /> <br />대한주택건설협회는 1994년부터 해마다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"더 많은 국가유공자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업체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60317012265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